닫기
커뮤니티 | 수강후기
[황창호] 게임기획 6개월차에 접어든 시점에서 느낀 소감
등록일 2016-07-06 12:31:21 조회수 18715

서울게임아카데미 6개월차 과정이 끝나간다.

 

일과 병행하면서 학원을 다니느라 힘들었던 적도 있었지만 

그 동안 거쳐온 과정들이 하나하나 쌓이며 놀랍도록 많은 것을 배웠음을 실감하고 있다.

 

아이디어 제안서를 거쳐 메인 기획, UI 기획, 캐릭터 기획까지 쭉 달려온 지난 6개월.

아직도 그 동안 배워온만큼 더 배울게 남았다는 사실은 막막함보다 즐거움을 준다.

 

 

사실 학원을 다니기 전에는 게임 기획이란 작업에 대한 오해를 하고 있었다.

번쩍이는 창의력으로 아이디어를 떠올려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낸다는 단편적인 면만 보고 있었다.

 

그러나 실무에 가까운 학원의 게임 기획 과정을 거치면서

게임 기획이란 단순히 창의력에 의지하는 작업이 아니란 것을 명백히 깨닫게 되었다.

오히려 그보다는 내 머릿속에 있는 정리되지 않은 생각들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풀어내는 어휘력과 문서 구성,

그리고 그것이 가능하도록 게임 제작 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가 필수임을 알게 된 것이다.

 

 

처음 학원을 들어설때와 비교해자면 많은 것이 변한듯하다.

문서 작성 능력의 향상, 과제를 하기 위해 스스로 찾아본 여러가지 툴의 사용법 습득, 

내가 기획한 추상적인 개념이 실제 게임으로 적용될때 어떤 과정을 거치게 되는지에 대한 이해까지.

 

 

학원 1년 과정의 반환점을 도는 지금, 스스로 부족한게 무엇인지도 낱낱이 깨닫게 되었고

또한 한편으로는 이대로 끝까지 달려간다면 원하는 바를 꼭 이룰 수 있을거란 자신감도 생기고 있다.

 

6개월 뒤 이 글을 돌아보면서 "사실 저 때도 한참 모자랐지, 아는게 없었어" 란 생각이 들 만큼

남은 기간 더욱 가열차게 성장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다.

번호 제목 등록일
1775[양지훈]마스터까지!2018-09-11
1774[김용수] 전역을 하고2018-09-10
1773[박성호] 프로게이머의 꿈길2018-09-07
1772[이경헌] 초심자 분들은 2018-09-07
1771[이창현] 게임기획자를 꿈꾸며2018-09-06
1770[박준석]긴장감도 들었지만 2018-09-05
1769[전병훈] 나를 위한 올바른 선택2018-09-04
1768[박영수]슬럼프에 고민이 많은 분들2018-09-03
1767[문원경]좀 더 가깝게 다가갈수 있도록 2018-08-30
1766[김민규]6개월을 앞둔 후기2018-08-29
1765[손윤재]기초부터 탄탄하게2018-08-29
1764[김금주] 게임 원화가를 꿈꾼다면2018-08-28
1763[김한나]윤곽이 잡혀가는 수업2018-08-27
1762[권혁준] 모든 게임은 1렙부터 시작이다2018-08-24
1761[조경준]처음부터 지금까지2018-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