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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교] 벌써 5개월..너무나 아쉽고도 좋은
등록일 2016-07-12 02:04:52 조회수 19846

 아득히 어린맘에 가져오던 게임을 만드는 사람이란 꿈을 실현하기위해

새로운 것을 배우기엔 적지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학원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 이유는 게임 학원 중에서도 가장 하드하다는 입소문을 듣고, 기왕 배울 거라면 가장

유명한 곳에서 배우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학원 소개를 받았을때, '아 정말 굉장한 실력자들이 많구나' 하고 느꼈고,

저도 그러한 사람이 되고 싶어 당장에 학원 등록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확실히 교육훈련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오히려 저가 따라가지 못해 멘붕을 때리는 날이 많았죠.

 

 지금도 확실히 배우는 내용을 따라가기도 쉽지 않을 만큼 

프로그래밍은 쉽게 배울 수 있는 내용은 아닙니다. 잘하는 사람도 물론 많지만요.

 

 하지만 지금 배우고 있는 내용을 완전히 마스터하면 내 손으로도 게임을 만들어 볼 수

있겠구나 하는 희망의 빛이 느껴집니다. 물론 그만큼의 부단한 노력이 요하지만,

그러한 희망이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습니다.

 

 프로그래밍에 관해서는 거의 일반인에 다름 없었던 저가 학원에서 배운 내용들을

바탕으로 창작 게임 포트폴리오도 만들 수 있었고, 같은반 수강생 친구들과 함께

더욱 복잡한 시스템의 게임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C책을 조금 보다가 완전히 손을 놓아버렸던 제가 자랑할 만한 정도는 아니지만,

화면에서 캐릭터가 움직이고, 키보드로 컨트롤도 할 수 있고, 몬스터와 소통까지 할 수 있는 

2디 게임을 만들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필요한 부분만 꼭 잡아주시는 선생님의 노하우와 중요한 개념은 이해될 때까지

설명해 주시는 친절함,  나중에 돌이켜 보면 다 이유가 있어서 내주셨던 숙제와 가장 강조하셨던

복습의 중요성, 멘토링, 학원의 커리큘럼 덕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무엇을 해야할지 막막할때는 할 수있는 것부터 하나씩 만들어 보고 해보면 된다고 

하셨던 말씀이 정말 많은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양심적으로 지금까지 마음잡고 공부했던 날보다 흐트러져서

게을리 했던 날이 많아 후회되고, 좀더 열심히 할 걸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마지막으로 게임개발자의 꿈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상담신청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정말 누구든지 꿈만 있으면,(인생의 열정까지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선생님 말 잘듣고, 학원의 교과과정만 충실히 따라가시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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