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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게임 기획반 6개월 차
등록일 2016-10-12 14:48:51 조회수 21195

처음 학원에 발을 들이는 순간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는데

 

벌써 학원에 들어온지 6개월이 되었습니다.

 

학원에서 상담을 받을 때만 해도 게임 개발이라는 것은 환상 속의 일이었는데

 

어느새 게임 산업에 대해 전에 비해 훨씬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고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획자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우고 또 직접 해보면서

 

막연한 환상 속의 일들이 현실로 넘어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무엇보다 현실적으로 다가온 게임 기획을 보고도 제가 여전히

 

이 길을 고집하고 있는 점이 기쁩니다.

 

게임도, 게임 개발도, 게임 기획도 예전과는 사뭇 다르게 다가오지만

 

여전히 저는 이 모두를 좋아하고 있기에 앞으로 더욱 좋아할 자신이 생깁니다.

 

앞으로 게임도, 게임 개발도, 게임 기획도 사랑하는 기획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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