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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정] 부산에서 서울게임아케데미를 다닌지 2달...
등록일 2016-10-11 19:29:21 조회수 15976

부산에 서울게임아카데미가 생기고 다니게 된지 벌써 두달째...

 

우연히 국비를 통해 취업을 하기위해 알아보게된 것이 게임분야였고 부산에 새로생겻다는 소식에

 

평소 게임을 잘 하지않는 타입이지만 나같이 게임을 잘 안하고 못하는 사람이 게임을 만들면 재밌겠다라는

 

생각에 학원에 상담신청을 하게되었다.

 

학원이 가장 중요시보는 부분이 근성과 열정이었다.

 

"용정씨는 얼마나 열정이 있으세요??" 라는 질문에 당황 할수 밖에 없었다...

 

열정 근성?? 내 인생에 그런것이 있었나?? 라는 생각에 그저 열심히 할수 있다는 말밖에 할수 없었다.

 

괴장히 분하고 속상했다... 내 인생에 죽자고 달려들어서 한 일이 없었다니....

 

그래서 이번에는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지만 수업을 좀처럼 따라갈 수 가 없었다.

 

매일매일이 좌절의 연속이었고 내 자신이 이렇게나 멍청한지 처음알게 되었다.

 

반에서는 가장 뒤쳐졌고 정말 이길이 내길인가 생각이 들었다...

 

그럴때 마나 박성우담임선생님께서 할수 있다  지금 잘하고 있어 나또한 그랬다며 나에게 용기를

 

주셨다.. 그 말만 믿고 3-4시간씩 자며 열심히 하고 있다..

 

처음해보는 컴퓨터언어에 당황하고 힘들지만 수업은 재미있고 즐거우며 학우들과도 즐거운분위기에

 

잘 지내고 있고 학원은 언제가 가고싶은 곳이 되었다...

 

게임계발자를 목표로 잡은 나에게 이 학원은 최고의 선택이었던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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