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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지] 서울게임아카데미 수강후기
등록일 2017-03-06 14:44:28 조회수 17651

안녕하세요. 저는 게임기획반 1609기 이상지입니다.

 

학원에 처음 전화를 하던 작년이 생각납니다. 졸업을 앞두고 있던 저는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음악 쪽을 좋아해 해당 방면으로 취업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많은 길을 찾던 저는 문득 '창작'이란 행위를 어렸을 때부터 좋아해왔던 기억이 났습니다. 그와 더불어 많은 게임을 하며 이런 부분은 이렇게 바꾸는게 더 좋지 않을까란 생각을 줄곧 해왔다는게 머리에 스쳐지나갔습니다.

 

게임기획이라는 분야에 대해 무지했던 저는 게임개발과 관련된 학원을 당장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았고 서울게임아카데미를 발견했고 바로 상담 전화를 했습니다. 당시의 두근거림이 아직도 기억나는 것 같습니다.

 

학원을 다닌지 6개월이 되어가는 지금, 점점 하나씩 채워져가는 지식들이 너무나 소중하게 생각됩니다. 아무것도 몰랐던 처음은 이론 수업으로 시작해 게임 기획과 관련된 지식을 배웠고 지금은 언젠간 만들어질지도 모르는 제 게임에 관해 기획서를 작성하며 담당 선생님께 따끔하지만 부족한 부분을 정확하게 집어주시는 피드백을 통해 다듬어져가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낍니다.

 

서울게임 아카데미에서는 언젠가 게임기획자가 되어 있는 저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어 내일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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