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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등록을 했습니다
등록일 2017-05-26 13:40:35 조회수 18716

원래 저는 디자인학과를 다니고 있던 대학생이였습니다. 하지만 일러스트를 좋아했었고 계속 그쪽을 배우고 싶은 마음이 커서 학교를 휴학하고 학원을 알아보던 중 우연히 서울게임아카데미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상담을 하러 학원에 들렸을 때 학원에 걸려있던 그림들을 보며 나도 저렇게 잘 그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상담을 받을 때 그림을 처음 그려 본 사람도 1년 후면 저정도로 그릴 수 있다는 말에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등록을 했습니다. 첫 청강 수업 때 학생수가 10명이 넘는데 선생님 한분으로 제대로 수업을 봐주기나 하실까 생각했었는데 학생들의 질문이나 그림을 한명한명을 다 신경써서 봐주시는 모습을 보며 이 학원에 등록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2개월 밖에 다니지 않았지만 확실히 예전보다 그림이 많이 늘었다는게 느껴집니다. 앞으로 남은 10개월동안 학원에서 열심히 노력해 게임원화가로 꼭 발돋움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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