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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후회 없는 선택!!!
등록일 2017-07-17 09:01:56 조회수 15971

대학교를 남들 보다 멀리 다녔다. 왕복 4시간 반정도.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그 시간에 자기개발을 하라고 했지만, 나는 통학시간에 열심히 SNG를 했다.


(게임기획자로 취업하고자하는 현 시점에서 보면, 엄청난 자기개발이었다!)


아이러브 커피, 스머프 빌리지, 뿌까 레스토랑, 스톰사의 스토리 시리즈 등,


10개가 넘는 SNG를 지하철에서 열심히 돌렸다.


더욱 더 게임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런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


이왕 취업할 거 관심있는 분야에서 일하면 조금 즐겁지 않을까 막연하게 생각했다.


학교에서 스토리텔링을 전공했지만, 뭔가 상당히 부족했다.


국비지원을 알아보던 차에 알게된 학원이 2군데, S사 아카데미와 서울게임아카데미였다.


2군데 모두 전화로 상담예약 신청을 했다.


S사는 가지 않기로 했다.


상담자가 날 한단계 아래의 시선에서 보는 듯한 느낌이 지배적이었다.


무엇보다 어떻게든 내 돈을 뜯어내겠다는 의지가 매우 강하게 느껴졌다.


서울게임아카데미는 상담부터 달랐다.


나를 고객이 아닌 학생으로 봐줬다는 점,


내 눈높이에 맞춰 커리큘럼이나 궁금한 점을 디테일하게 설명해준 점이 마음에 들었다.


나는 서울게임기획아카데미의 게임기획반을 수강하기로 결정했다.


현업에 몇년간 종사하신 능력있는 강사님의, 전문지식을 기반한 탄탄한 강의 덕분에


개강한지 1주일도 되지 않아 서울게임아카데미를 신뢰하게되었다.


그 후 어느 덧 11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일반과정 6개월, 국비 심화 6개월 중 현재 5개월 차.


길면 길다고도, 짧으면 짧다고도 할 수 있는 시간이다.


다른 반에 비해 강사 교체가 잦았지만, 각기 다른 기획 센스를 가진


강사님들과 만나 다양한 시각에서 피드백을 받으니 나쁘지 않았다.
 

강사님들이 시키는 대로 매일 과제를 제출하고, 피드백을 받고, 다시 수정하고 반복되는 생활이 이어졌다.


 
아이디어 문서, 제안서, 로드맵, 메인 기획서, UI 기획서, 전투 기획서를 비롯한

 
여러 시스템 기획서와 콘셉트 기획서를 개인 포트폴리오로 준비하며,
 
 
막연하기만 했던 게임 기획자라는 직업에 남들보다 한 발 더 앞서가고 있음을 느낀다.


무엇보다 나 자신을 돌아보고,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잘하는 것이 무언인지를 깨닫게 되었다.


서울게임아카데미를 알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게임 기획은 물론 게임 개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서울게임아카데미를 꼭 선택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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