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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몇년만 기다려, 내가 '갓겜' 만든다!
등록일 2017-08-17 09:33:10 조회수 16047

요즘 몇몇 게임들을 제외하면 소위 말하는 "망겜"이라는 수식어가 꼬리표처럼 붙어있기 마련입니다.

물론 모든 유저들의 희망사항을 수용할수는 없겠지만, 어느정도는 개선의 여지가 있는것 같은데 고쳐지지 못하고 아쉽게 서비스를 종료하는 게임들을 수없이 플레이 해봤습니다.

 

아마도 게임을 즐기는 많은 유저들이 이런 상황에 아쉬움을 많이 느꼇을 것이고, 저또한 그 중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이따금씩 게임 개발사에게 건의사항을 전달하기도 하고, 또는 아쉬움만 느끼며 다른 게임을 찾아보는 유저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건의사항을 전달거나 다른 게임을 찾기 보다는 제 손으로 "갓겜"을 만들고 싶었기에, SGA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사실 저는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식이 전무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잘 따라갈수 있을지 걱정도 많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상담도중 선배 수강생들이 만든 포트폴리오를 보며 내가 저런 게임을 만들게 될것이라는 기대감에 가슴이 너무 설레었고, 지체없이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3개월이 지난 지금, 언젠가 제손으로 만들게 될 "갓겜"이 결코 허황된 꿈이 아니라는것을 확신할수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의 지식이 전무했기에 남들보다 더욱 노력했고 강사님또한 열정적으로 강의를 하셧고, 현재 저는 자신있게 주변 사람들에게 말할수 있습니다.

 

 

"몇년만 기다려, 내가 "갓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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