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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주] 어릴 적 부터 꿈이었던 | |||||
| 등록일 | 2017-12-12 08:55:50 | 조회수 | 19756 | ||
|---|---|---|---|---|---|
|
어릴 적 부터 꿈이었던 게임 프로그래머가 되기위해 컴퓨터공학을 전공하여 공부했었습니다.
구체적인 계획없이 막연하게 부딪혀 왔기 떄문에 정확한 방향과 비전이 없었던 저는 뭔가 겉도는 느낌에 답답하고 독학의 한계에 직면해 관련 스터디 그룹이나 학원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인터넷 검색을 통해 SGA 게임아카데미를 알게 되었고 올해 9월부터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학원에 와서 처음으로 느꼈던 것은 확실히 대학에서 배울 수 없었던 게임 관련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학은 게임 관련으로 지식을 얻기 힘든 환경이었습니다. 동기들이나 선후배들은 대부분 알고리즘이나 웹 개발, 웹 디자인 쪽의 진로를 희망했고 게임 관련 동아리, 소모임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학교 교수님들도 게임 개발자를 희망하는 저에게 왜 그 길을 가냐는 식의 말을 들은 적도 있습니다. 수업은 이론 뿐이었고 제게 필요한 것은 실무적인 능력과 게임프로그래밍에 관련된 정보와 지식, 제가 직접만든 게임과 포트폴리오, 그리고 같이 공부할 선생님과 스터디원이었습니다. SGA는 이런 조건들을 다 갖추고 있으며 게임 프로그래밍을 희망하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대학에서 공부한 이론이 개발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실제로도 지금의 제가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고 개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론이라는 총알의 방아쇠를 당기게 해준 것은 SGA 게임 아카데미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수강 3개월 차라 Win API를 공부 중이지만 학원에서 배운 지식으로 나름 저의 게임를 구현했고 다음 포트폴리오를 만들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기존에 있었던 답답함은 해소됐고 이제 어느정도 제가 개발자가 되기 위해 해야할 일들의 윤곽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저와 같은 꿈을 가진 이들과 같이 공부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SGA 게임 아카데미를 선택한 것에 후회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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