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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준]과연 이 길이 맞는 것일까?
등록일 2018-02-01 10:30:28 조회수 18651

처음에 이 학원에 오기 전,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과연 이 길이 맞는 것일까? 
내가 이 게임 제작 분야에서 어떤 것을 잘 할 수 있을까?
이러저러한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종이 위에다 그림을 많이 그려보았지만 컴퓨터와는 거리가 멀었던 저였습니다. 
망설임도 잠시, 저는 서울 게임아카데미에 입학을 하며 새로운 세상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지금은 그 세상을 만끽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아카데미에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의 심경을 게임으로 표현하자면..
2000년대 초반 메이플스토리 게임에서 1차 전직을 하고 2차 전직을 하기 직전의 마음 상태입니다.
모든 것이 설레기만 합니다. 2차 전직을 위해 열심히 렙업 중입니다. 

서울 게임아카데미의 장점은 
좋은 학업 분위기 속에서 선생님들이 학원생들의 강점을 끌어올려 주는 것입니다. 
모두가 학업에 열중하며 열정이 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께서는 학생 개개인의 
장점을 파악하며, 그 강점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퀘스트에서 경험치를 많이 주는 NPC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의 2차 전직은 더욱 빨라질 것입니다.
이는 서울 게임아카데미만의 장점입니다. 
누구나 학원에 처음 와서 작업을 할 때 시작이 미미하겠지만 
역시 해가 뜨기 전이 가장 어두운 것일까요?
해가 뜨게 됩니다. 달팽이를 잡던 당신은 머지않아 크림슨 발록을 잡고 있게 될 것입니다.
먼저 문을 두드리십시오! 그리고 이 아름다운 세상의 일원이 되어서 당신의 꿈을 펼치십시오.
서울 게임아카데미가 당신의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가며 꿈을 이뤄드립니다. 
절대로 당신의 꿈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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