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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윤]졸라맨만 그려온
등록일 2018-03-08 09:49:57 조회수 16010

막연하던 게임 개발자의 꿈에 표지판을 세워준 서울게임아카데미

여기 오신분들 아마 서울게임아카데미에 대한 후기를 보러 오셨을 것 같네요.

제가 후기를 잘 못쓰지만 느껴온게 있으니 여기에 적도록 하죠.

 

혼자서 공부하는게 쉬운 일도 아니고 주변에 알려  사람도 없고 하지만

배우고는 싶고 해서 다니게 된 학원입니다.

그림이라고는 졸라맨만 그려온 저에겐 3D...멀고먼 길이였습니다.

그래도 다니다 보니 3D MAX, 3D body paint, Zbrush...

들어보지도 못했던 프로그램들을 알게 되었고

좋은 선생님과 함께하다보니 어느덧 3D캐릭터 제작에 대한 자신감도 얻게 되었고

지금은 어느정도는 만들수 있게 되었죠.

 

딱히 개발자의 꿈이 없어도 됩니다.

취미 생활로서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그려왔던 또는 남이 그렸던 원화를 3D로 만드는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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