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수강후기
[차현승]직접 게임업계에 취업해서 일해보지 않는 이상
등록일 2018-05-01 06:49:07 조회수 15427

수업을 듣게 된지도 벌써 7개월째.

그동안 찾아봤던 책에서 다룬 이론만이 아닌 실제 게임 회사에서 기획자가 다루는 실무에 대해 참 많은 것들을 배운 것 같다.

직접 게임업계에 취업해서 일해보지 않는 이상 배울 수 없는 기획 방식과 노하우들.

취업하지 않았는데 취업한듯한 실무를 가르치는 곳은 아마 극히 드물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일선에서 게임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경험많은 분들이 직접 강사로 계셔서인지는 몰라도 마치 회사에서 부사수를 가르치듯 알려주시고 부족한건 피드백하면서 지적받고 개선해 나아갈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주시다보니, 딱히 힘들지도 않으면서 경험을 쌓는 것이 참 강점인 것 같다.

7개월 동안 여러 이론적인 지식을 배운 것 외에도 직접 내 머릿속으로 구상했던 게임들을 문서화하여 만들어보는 것들이 참 재밌기도 했다.

1. 게임 아이디어 문서
2. 게임 로드맵
3. 메인 기획서
4. UI 기획서
5. 캐릭터 기획서
6. 몬스터 기획서
7. NPC 기획서
8. 스펙 기획서
9. 가이드 기획서
10. 전투 컨셉 기획서
11. 전투 시스템 기획서

벌써 서울게임아카데미를 다니면서 만든 문서만 해도 이만큼 쌓였는데, 포트폴리오가 차곡차곡 쌓이고 내가 점점 게임 기획자의 문턱에 한걸음 한걸음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매우 뿌듯하다.

작년에도 다른 학원에 수강을 하긴 했었지만 그곳은 선생님들이 이론만 알려주고 학생들이 알아서 해야 하는 방식이라 막막했었는데, 서울게임아카데미에서는 그냥 선생님들이 지도하시는것을 따라만 가도 되니 가끔은 참 편하게 스펙을 쌓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전반기때 가르쳐 주셨던 최효석 선생님께 매우 감사드리며,
현재 후반기 교육을 지도해주고 계신 박광현 선생님께도 감사한 마음으로 남은 5개월 동안 이끌어주시는 만큼 더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번호 제목 등록일
1655[황태준]전공수업 그 이상의 것2018-04-16
1654[고광진] 프로그래머로 넥슨 가즈아아2018-04-13
1653[이예진]선생님의 저력이 2018-04-12
1652[김보현] 솔직히 말하면2018-04-11
1651[서정광] 선생님과 같이 공부하는사람들로 인해 2018-04-10
1650[정세훈]전문학교 다녔을때에는 2018-04-09
1649[임재석]시작이 조금 늦을지라도2018-04-07
1648[한효주]정말 오랫동안 고민하고 2018-04-06
1647[서기현]뭘 해야할지 모를 때2018-04-05
1646[진두석]처음이라도 기초부터2018-04-04
1645[박준석]조금 더 성장2018-04-03
1644[강지훈]자칫 풀어질 수 있는 취준생 기간을 2018-04-02
1643[박세영]혼자서 잘 되지 않은것을 붙잡고 있기보다 2018-03-30
1642[한도안] 벌써 3D로 이것저것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2018-03-29
1641[김기용] 원화취업준비2018-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