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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
등록일 2018-07-27 09:18:12 조회수 19123

다닌 지도 어느덧 1년을 채워가네요.

어릴 때 읽던 만화책이 좋아 만화가의 꿈도 꿨었지만 커가면서 점점 흐려졌습니다. 20대의 대부분을 다른 직종에서 공부하고 근무하였지만 결국은 게임 원화의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기초가 없던지라 처음엔 오래 앉아 공부하기도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몰랐지만 아카데미에서 가르침을 받다 보니 조금씩 감이 잡히고 성장 해나갔습니다.

가끔 처음 그렸던 그림들을 보며 그때를 생각하곤 합니다. 진로를 결정할 시기에 무언가를 처음부터 해야 한다는 두려움과 설렘의 시기였죠.

하지만 학원에서 차츰 늘어가는 실력과 여러 선생님들께 가르침을 받다 보니 원화에 대한 의지도, 실력도 늘어감에 조금 더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전문 직종이라 정보를 얻기도, 공부하기도 어려운 분야라 생각하지만 아카데미와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취업에 대한 꿈도 이루리라 믿고 열심히 공부 중입니다! 

세심한 피드백과 원화에 대한 노하우나 회사 생활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진 선생님들이 있어 든든합니다.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취업도 올해에는 이루길 바라면서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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