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수강후기
[신승훈]1년 동안 배워온 것들
등록일 2019-03-27 13:23:01 조회수 17793

원화와 기획 반을 각각 6년씩 했었습니다. 그 때 배워온 것들을 적어보려 합니다. 

 

원화에서는 기본기부터 시작해서 그림을 좀 더 이쁘게 보일 수 있는 방법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원래 제가 그림을 잘 끝맺지 못하는 안좋은 습관이 있었는데, 여기서 무언가를 '완성'하는 경험을 많이 한 덕분에 자신감이 붙고 그 습관에서 조금 벗어난 느낌이 듭니다.

 

기획은 처음엔 스토리랑 게임을 만드는 지침서 정도를 만드는 직업일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해야 할 것들, 그리고 알아야 할 것들이 많았습니다. 제안서, 스토리텔링, 캐릭터와 세계관 설정, 게임 UI와 실행에 필요한 프로세스까지 정말 다양한 것들을 배웠습니다.

 

원래는 게임 제작자로까지 갈 생각은 없었습니다. 저는 결국 '만드는 쪽'이 아니라 '하는 쪽'이었고, 게임을 좋아하지만 그렇게까지 많이 하는 편도 아니었으니까요.

 

하지만 여기서 수업을 듣는 동안 게임에 대한 열정이 서서히 자라나고 제게 새 꿈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게임아카데미.

번호 제목 등록일
1175[김선주] 프로그래밍 6개월차 수강후기입니다.2016-06-07
1174[이태훈] 일주일 팀포폴을 진행해보며...2016-06-01
1173[정다경]컴공과를 다녔던 저는 그때 배울때 이해 못했던걸2016-05-30
1172[정지혜]학원가는 길이 즐겁습니다2016-05-25
1171[박용진]저는 장명호선생님반에서 수강중인 4개월차? 학생입니다.2016-05-24
1170[여동규]짧고 간략하게 말하자면 재밌다!2016-05-23
1169[최병성] 게임원화 3개월차 수강후기2016-05-20
1168[박진영] 국비 수업 정말 유익합니다 2016-05-18
1167[이진석]정말 죽을 각오를 하고 왔고 실제로 반죽음 상태까지 갔지만 2016-05-16
1166[엄대호]프로그래밍반 8개월 차에 들어가면서...2016-05-13
1165[공현호] 예전부터 게임프로그래밍이 꿈이었습니다.2016-05-11
1164[서성준]전투기획서를 다치며2016-05-09
1163[허웅]게임기획 학과, 페이커가 따로 없는 강사님들의 무자비한 캐리력2016-05-04
1162[김성관]안녕하세요 13소대 프로그래밍 반에서 공부하는 김성관입니다2016-05-04
1161[박다미]4개월차에 접어들면서 예전 입학초에 그렸던그림과 최근에 그린그림을 비교해보니 엄청난 레벨업을 했었요. 201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