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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SGA다니면서
등록일 2019-07-29 19:38:03 조회수 24027

학원을 다니기전엔 솔랭만 해서 티어가 곧 실력인줄 알았는데

학원을 다니며 대회를 준비하면서 처음으로 팀게임이란 것을 경험했습니다.

저보다 높은 티어인 상대를 만날때는 약간 소극적으로 플레이 하게 되고

낮은 티어인 상대를 만나면 약간 방심도 하며 게임을 했는데

오히려 낮은 티어인 상대에게 지기도 하고 높은티어에게는 이기기도 하면서

티어가 실력의 전부가 아니란것을 느끼게 되었고

이번대회를 통해 팀원과 합을 맞추는 경험도 쌓고 준우승이라는 성과도 달성해서

하루하루 실력과 게임지식이 늘어나는걸 느끼게 되어서 정말 재미있고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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