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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열]과거의 나보다는
등록일 2019-08-27 12:42:52 조회수 22430

4년제 대학에서까지 다니며 게임을 즐기다가 처음으로 큰 맘먹고 게임기획과정에 수강신청을 넣었다...

물론 게임만 해봤지 게임을 자세히 분석해보자는 높은 수준(?)의 사고수준을 갖추지는 않았었다.

당연하게도 그 대가로 배우는 과정에서 모르는 용어들과 수많은 기획서들의 향연은 어렵게 느껴졌다.

그렇게 수업을 받은지 몇 달이 지나고, 게임기획 과정을 배워나가고 있지만, 이제는 게임을 플레이해도 어설프게나마 게임을 분석해보고 있다.

아직도 긴가민가하고 잘못 해석하는 경우도 많지만, 과거의 나보다는 제법 진보된 듯한 느낌에 체감된다.

남은 수강 과정을 거치고 나면 어 발전된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을거라 기대하며 이해력은 느리지만 멈추지않고 배워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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