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수강후기
[이건우] 게임 특유의 바탕을 잘 이해하지 못해
등록일 2019-10-28 10:18:00 조회수 15336

예전부터 모바일 UI/UX쪽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여러 로고나 목업파일들을 만들었다가,

게임에 관심이 있었던 저는 게임UI/UX를 배워보면 어떨까하는 마음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게임 특유의 바탕을 잘 이해하지 못해 잘 어영부영해서 귀한 시간을 날려먹었지만,

차차 이해하고 적응해 최소한 이 정도는 했다라는 실력까진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모바일쪽으로 충분히 지원이 가능한 상태였지만,

게임쪽에도 관심이 많은 저로써 이 쪽도 공부하면 더 범위가 넓어질 걸 생각하기에

이 학원에 오게 된 것을 후회하지 않고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2165[유재범]아무것도 모르던상태에서 많은걸 배웠습니다2020-02-07
2164[하승원] 인생의 등대같은 학원2020-02-07
2163[이병민] 막막한 기분을 자신감으로 바꿀 기회2020-02-07
2162[김재환]이 학원을 다니면서2020-02-06
2161[채준]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2020-01-29
2160[장혜연] 아무것도 모르고 왔는데2020-01-28
2159[박지수]시작을 SGA에서2020-01-22
2158[김정용]좋은 선생님과 배워가고 있습니다.2020-01-07
2157[이명철]용기를 불어넣어주고2020-01-03
2156[김 한]3D 캐릭터 그래픽 전문과정을 공부하며2020-01-02
2155[김신재] 게임을 좋아해서2019-12-31
2154[황태호] 3D 그래픽을 준비하며2019-12-30
2153[장인우] 게임 프로그래밍 6개월을 마무리해가며2019-12-26
2152[박운주] 3D 그래픽 디자이너를 위해 2019-12-24
2151[홍성주]그림의 꿈을 접고 다른 전공을 하다 다시2019-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