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수강후기
[양현우] 게임학과가 아니더라도 할 수 있다.
등록일 2020-03-09 14:23:38 조회수 17785

컴퓨터 공학과를 4년동안 나오면서 게임 프로그래밍에 대한건 하나도 배우지 않았지만

 

교수님의 기본부터 심화까지 아우르는 강의와 수준에 맞는 과제물 하나하나 덕분에 

 

주마다 점점 달라져가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실무에 쓰이는 것들을 배우면서 스스로 하나씩 만들다 보니 재미도 있고 미래를 점점 기대해 보게 되었습니다. 

 

학원 4개월차지만 학교 4년보다 더 알차고 많이 배워가는 느낌입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2300[현원창] 다른곳에서의 실패.. 여기서 되갚다.2020-07-27
2299[채준형] 학원을 다니면서 느낀점2020-07-27
2298[윤세용] 다른 곳보다 이곳을 선택한게 굉장히 잘된 선택2020-07-27
2297[김완주] 수업을 통해 얻은 최고의 가치2020-07-24
2296[김주빈] 고민도 많고 걱정도 많았는데2020-07-23
2295[김재준] 기대반 설렘반으로2020-07-22
2294[김민규] 게임하는 법을 배우는 중2020-07-21
2293[이건명] 걱정반기대반이였는데2020-07-20
2292[김지영] 프로그래밍 공부의 방향을 잡아주는 학원2020-07-17
2291[문정열] 살면서 처음으로 열심히 하고 싶은 것2020-07-16
2290[고민석] 스물일곱 , 지금의 나에게 찾아온 포인트2020-07-15
2289[장혜연] 절반의 과정을 지나가며2020-07-15
2288[박한수] 개발자로 다시 시작2020-07-14
2287[오태섭] 조금씩 늘어나는 실력에 항상 즐겁게 하고있네요2020-07-13
2286[이지원] 뚜렷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도와주는 학원2020-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