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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조금씩 배워나갈 수 있었습니다.
등록일 2020-09-15 11:43:52 조회수 23119

 

몇년 전까지만 해도 창작 활동에 관심이 있긴 했지만 게임 개발에 관련해서는 크게 생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도저히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고 그나마 생각해본 것도 성공하지 못하여 수 년을 허송세월을 보냈고, 어머니의 취업 압박과 닥달도 더욱 심해졌습니다. 그러다가 학원과 게임 개발에 대해 듣고 여기 오게 되었습니다.
기획 과정은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라서 처음에는 잘 적응하지 못했지만, 선생님께서 방향을 계속 잡아 주시고, 개인적으로 가정 때문에 힘들었던 것에도 조언을 해 주셔서 조금씩 배워나갈 수 있었습니다.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지만 잘 배워갑니다.

하지만 그림을 그리는 것은 예체능 계열이라고 생각했고 그 쪽 분야는 정말 어릴 때부터 오랫동안 준비하지 않으면 나중에 하기 힘들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그냥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빨리 취업을 해서 돈을 버는 것이 부모님을 도와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될 수 있는한 취업이 안정적이라고 들었던 기계공학과 쪽을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대학교를 기계자동화과를 졸업해서 그쪽 관련해서 취업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하고 싶은 것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 마음먹고 이 학원에 오게되었습니다. 이런 결정을 하기 전까지 정말 내가 이제와서 새로운 출발을 해도 될까하는 생각이 계속 의문이 들고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재밌게 하면서 조금씩 실력이 올라가는 자신을 보면서 뿌듯하기도 하고 해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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