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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익] 기획이라는 것을 해보면서
등록일 2020-10-14 15:59:10 조회수 15442

벌써 게임기획을 배운지 6개월이 지났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6개월이었다.

 

게임기획은 물론이거니와 기획이라는 것 즉 무언가를 창조해내려고 노력하는것 자체는

나에게 힘든 일이었다. 살면서 글을 쓰는 것 그리고 생각하는 것 자체는 많이 했어도

그것을 글로 이해되게 쓰는 것은 해본적이 없었다. 말 그래도 처음해보는 것과 다름이없었다.

 

세상의 어떤 일이든 7년이면 전문가가 된다고 했던가, 이제 갓 6개월 배운 나로써는 까마득 할 뿐이다.

하지만 6개월 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많이 달라졌다고 확실하게 느낀다. 그동안 내가 무엇을 해야 할 지,

뭘 하면서 살아야 할지 몇년간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많은 시간을 흘려지만 6개월 가량 수업을 하면서 한태희 쌤에게 배운것은 게임기획 뿐만 아니라 인생의 전반적인 조언도 많았다 물론 그것이 수업의 일부 또는 그냥 하신 말씀일수도 있겠다고는 생각하나 그래도 만족한다. 수업 시작전에 쌤께서 직접 말씀 하셨었다. 

" 세게 말할 수도 있지만 다 도움 되는 말이고 원래 그러한 성격이다" 라고 말이다. 나는 딱히 그런것에 

신경을 쓰는 타입도 아니었을 뿐더러 오히려 쓴 소리가 좋았다 물론 당근도 가끔 주셨다 일부러 주신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 조그마한 당근에 기뻐하며 공부하는 것 그 자체만으로 내 자신이 대견했다. 물론 아직 시작도 안했기 때문에 만족감을 느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중략하고 수업을 들으면서 굉장히 만족했다 나 스스로 에게도 쌤한테도 내가 잔병치레가 많아 자주 수업에 들지 못했지만 늘 걱정해주셨고 그러한 수강생을 보는 쌤의 입장에서도 고민거리였을 터 그래서 괜스레 죄송해진다. 보답은 취업 그거 하나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아직 남은 6개월 과정 마저 수료하고 취업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긴다. 6개월 과정이 끝나고 나머지 과정을 어디서 들을지는 모르겠지만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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