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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뭘 해야하는지 알게 된다는 것
등록일 2020-12-01 14:15:33 조회수 19840

학원 강의의 퀄리티, 강사들의 조언 모두 만족스러운 것이었지만 그것보다 더 커다란 의미가 있었던건 내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길이 이제서야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냥 막연히, 대학을 나오면 취업하겠지 하고 방심하고 있던 내게 졸업 후의 시간은 지독할정도로 뭘 해야하는지조차 알 수 없는 것이었으니까...

 

지난 5개월은 내게있어 분명히 앞으로 나아가는 기간이었다. 분명히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고 있는 5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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