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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수] 기획자의 자세를 배울 수 있었던 수업
등록일 2020-12-02 13:16:28 조회수 25527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본과정6개월의 시간을 지나면서 아직까지 부족한게 많다고 생각했다.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에만 익숙했었것과 다르게 만들어야하는/만들고 싶은 게임들은 어떻게 달라야 할까를 많이 고민했던것 같다. 

 

 하지만 결과는 내 경험을 토대로 즐거웠던, 하면서 무리가 안되었던 게임이 장점들만 뽑아서 만들어 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게임이 어떻게 나타날지 플레이할 플레이어들에게 재미가 있을지는 아직 감은 잘 안잡힌다. 부족함이 많아보이고 허술해보이기도 하지만 조금씩 부족한점을 피드백 받으면서 원하는 것이 만들어지는 상황을 보면 가끔은 신이나서 더 깊은 기획을 하게된다.

 

 예전의 내 모습에 비해 조금더 많은것을 생각하고 생각하지 못한것도 찾아보고 부족한 배경지식을 찾기위해 인터넷을 서핑하면서 다른게임도 접해보고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는 것이 아닌 다른 무언가를 추가적으로 배워가는 느낌을 받았다. 관심없던 신화나 역사 판타지에 관심을 갖으며 찾아보고 참고하게 된것을 느끼면서 조금 더 발전하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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