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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충식] 불가능은 없다 안되면 되게하라 우보만리의 정신으로 게임개발을!
등록일 2022-10-14 10:01:07 조회수 19782

5년 간의 직업 군인 이후 완전히 다른 과정인 게임 개발 과정을 걷게 되었다. 걱정이 당연히 99% 이고, 나머지 1% 도전할 용기 하고 싶었고, 하고 싶은게 있었고, 해야만 했다.  

 

더 이상 돌아갈 길도 없었고, 다만 이게 1년이 걸리든 2년이 걸리든. 집안에서 다른 길을 열고 싶었고, 새롭게 게임 시장에 한 획을 긋겠다는 정신으로 아이디어들을 만들어두고, 꼭 이루어 나가리라. 다짐 했으니. 


이곳 SGA에서 만난 선생님은 어찌 보면 꼭 준비된 길인 것 마냥 들어맞게 됐던 것 같다. 

다만 많은 힘든 일들이 개인적으로 있었음에도, 이 일을 즐겁게 여길 수 있어서 다행이다. 


솔직히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그저 포기하지 말자. 즐기자. 낙담하고 고난의 시간을 견뎌내지 못한다면, 새 길을 찾을 수도 만들어 갈 수도 없다. 


항상 누군가의 도움으로 올라오고 살아왔던 것 같다. 혼자 힘으로 올라오는 길을 사실상 없다. 배움에도 스승이 있고, 삶에도 스승이 있다.

나에게 22살에 주어졌던 사자성어이자. 나의 좌우명이 되어버린 우보만리 라는 말이 있다. [우직한 소가 만리를 간다 = 꾸준히 작은 업적을 쌓아 큰 업적을 만든다.] 나의 군시절 중대장님이 이런 말을 나에게 해주셨다." 너는 어느샌가 그 길 위에 서있었다. "  그래서 우보만리 라는 말이 어울린다 하셨었다. 


지금 개발도 그런게 아닐까.? 


뮤지컬이 하고 싶어서 2년간 뮤지컬을 했었고,

중학교 때 파병을 가고 싶어서 알아보다 어느새 22살에 특전사 간부로 입대를 하였었고

기계를 잘 만지고 싶어서 이것저것 공구를 만지다 보니, 가끔씩 지인들로 부터 수리요청을 받기도 하고

의학이 궁금해서 , 군시절 약품이나. 재활 치료 기술 등, 다양하게 접목해서 팀원들을 돕고 살리는데 이바지 했었다. 


지금 나에게 게임 개발도 차근차근 쌓아 올려 불가능하지 않는 꿈을 현실화 시킬 영화 같은 시나리오가 아닐까 싶다. SudoCode 일종의 반복문이 없이 연산되는 코드 같은 느낌 이랄까 , 나는 변수이다. 변할 수 있는 수 그 자체, 

대입하고 대입해서 쌓아 올린다. 


다만 지금 이 게임 개발은 나의 평생 일이 될 수도 있고, 그게 아닐 수도 있지만.

내가 하고자 하는 길 위에서는 이 길이 발판이 될 것이다. 


할 수 있다. 아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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