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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근] 게임 개발자를 꿈꾸며..
등록일 2022-07-12 01:13:15 조회수 10761

어렸을 때부터 게임은 습관처럼 제 생활 속에 녹아 있었습니다.

항상 좋아하던 게임을 직접 만들어보겠다는 생각이 든 것은 대학생이 되고 난 후였던 것 같습니다.

 

비록 정보 공학과로서 it 계열의 전공을 수료했지만 한국의 정책이나 게임에 대한 인식이 아직 받쳐주지 못해서 인지 게임 프로그래밍을 전문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습니다.

 

대학 졸업 후 군대를 갔기 때문에 전역 후 취업 생활로 뛰어들었을 때, 하고 싶은 것과 유리한 전공 중 무엇을 할지 고민할 때 게임 학원의 국비 교욱을 알게 된 것이 정말 행운이었던 것 같아요..

 

학원에서 3명의 선생님에게 배웠는데 모두 열정적으로 잘 가르쳐 주십니다.

무엇보다 학원의 커리큘럼과 박문수 쌤의 스파르타식 교육이 마음에 듭니다.

수업 이후에도 감시 받는 느낌이지만..ㅎㅎ 취업 난 시대에 쌤의 방식을 따르는 것이 최선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학원에서 열심히 한 만큼 성공해서 학원을 빛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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