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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웅] 걱정은 반으로 기대는 두배로.
등록일 2022-10-17 09:00:37 조회수 17035

4년간 회사에 취직하여 일을 하고있던 저는 어느 순간 일상에 대한 지루함과 허무감이 느껴졌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휴가를 내고 쉬던 어느 날 문득 깨달았습니다.

내가 살고 싶던 인생이 이런 인생이였나.

그 생각이 들자 회사를 바로 그만두고 바로 학원에 등록했습니다.

 

프로그램 공부를 위해 회사를 그만두는 것에 망설임은 없었습니다.

어렸을적부터 만들고 싶었던 게임에 대한 열망이 저를 이끌어주었으니까요.

그렇다고해서 걱정이 안되는 것은 아니였습니다.

처음해보는 프로그래밍에 대한 걱정, 또 잘 배울수있는가에 대한 걱정, 전과 같은 인생을 보낼수 있을까 하는 걱정...

여러가지 걱정거리들이 제 발을 붙잡고 저에게 질문을 하며 걸어가는것을 망설이게 했습니다...

 

하지만 학원에 다니게 된 이후로 저를 붙잡고 있던 여러 문제와 걱정들은 하나하나 떨어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잘 가르쳐주시는 선생님, 좋은 교육과정이 좋아 여러 걱정들을 해결해주었습니다.

 

나아가야할 길은 멀고 복잡합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밍도, 인생도 하나하나 차근차근 쌓아가며, 걸어가며 해결해 나가는 겁니다.

목적지는 멀고 보이지 않는것같지만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만 안다면 언젠간 도착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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