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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균] 먼 길을 가기 위한 한 걸음
등록일 2023-07-12 21:19:12 조회수 11393

 게임을 좋아합니다. 게임을 취미로만 남겨둘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제 앞가림에 바빴는데,
결국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더 이상 억누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평생 게임을 즐기기만 한 사람을 원하는 게임 기획자로 채용하는 게임 회사는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이제부터 준비하자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아직 기초 단계 강의를 수강하는 중이지만, 조금씩 제게 부족했던 것들, 제가 준비해야 하는 것들을 알아가고,

제 꿈을 위해 한 걸음 씩 내딛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게임 위에서 삶을 만들어가고 싶은 사람, 그런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는 분들께,

여러분이 모르는 걸 묻고 답할 수 있는 강사분께 직접 듣는 강의를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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