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수강후기
[신승인] 가장 필요하던 것.
등록일 2024-06-03 15:33:21 조회수 9394

30년이 조금 넘는 삶을 살아오면서 그림에 대한 꿈을 포기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림을 배우고자 노력했고, 꾸준히 연습했고, 실제로 배우기 위해 학원을 찾아왔었으나, 이전 원화반 과정에서는 좌절한 채 기본수강 과정만을 수료한 뒤 국비반까지는 진학하지 못한 채 포기했었습니다.

 

꿈은 포기한 적이 없었다고 하더라도,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은 포기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번 웹툰반 수업은 달랐습니다. 저 자신의 마인드가 달라졌거나, 그림에 대한 생각을 고쳐먹었거나, 아니면 그저 수업이 잘 맞았을 뿐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웹툰반 수업 때에는 원화반과는 다르게 눈에 띄게 그림의 속도가 늘어났고, 그림의 질 또한 빠르게 늘어났습니다.

 

원하는 장르를 찾았음이 첫 번째 이유일 것이고, 그 원하는 장르를 향해 가벼운 듯 묵직한 듯, 최대한 개인 성향에 따른 진도로 이끌어 주신 강사님께서 조금 더 본질적인, 두 번째 이유가 될 것입니다.

 

30년 조금 넘는 삶, 그 중의 반이 넘는 기간을 그림만을 보고 살아왔지만, 지금처럼 앞으로 나아갈 길이 확실했던 적도, 어제의 자신보다 오늘의 자신이 조금 더 성장했음을 느낀 적도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수업의 진도가 아직 끝나지는 않았지만, 저는 웹툰반 수업을 들으면서 제가 가장 필요로 하던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확실하게 찾았다는 기분이 듭니다. 저는 진도가 끝났을 때 쯤에는 더욱 성장해 있을 것이며, 국비반에 들어가서도 더욱 늘어있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가장 필요하던 것을 찾게 해주신 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1910[권예을]평생 직업을 생각해보니2019-02-27
1909[주명진] 프로그래밍을 처음 배운다면.2019-02-26
1908[이하나] 고민했던 시간들이 아쉬울 정도2019-02-26
1907[정성학] 역시 독학은 2019-02-25
1906[김유근] 코치님이 설계해주신대로2019-02-22
1905[노정우] 수강을 하게되면서2019-02-22
1904[박건형]취업을 원하는 열정있는 사람들에게 2019-02-22
1903[신승훈]헛되지 않았던 1년2019-02-21
1902[김현준] 혼자 독학으로 공부했었다가2019-02-20
1901[최성환]가능성에 대한 도전2019-02-19
1900[서정원] 머릿속의 상상을 게임으로2019-02-18
1899[전원석] 배운것과 안배운것은 정말 차이납니다.2019-02-15
1898[김은지] 게임원화 수업! 재미있게 배우고 있습니다2019-02-14
1897[이효영] 세심한 관리2019-02-13
1896[주혜선] 일러스트 너무 재밌어요2019-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