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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수강후기
김인권 선생님 기획 후기
등록일 2013-09-16 14:43:52 조회수 14945

학교를 휴학하고 학원을 다니기로 하는 데에는 큰 노력이 필요했다.

부모님을 설득해야 했고, 내 스스로의 마음을 다잡아야만 했다.

우여곡절 끝에 9월부터 학원에 다니기로 등록을 하고, 이제 그 첫 주가 지나갔다.


 한 주 밖에 듣지 않은 수업이지만, 정말 '재밌는 수업'이라고 가히 말할 수 있다.

학교에서 듣던 이론적인 수업, 쓸데없이 과제만 많이 내주고 발표하는데만 몇시간씩 잡아먹던 수업,

사람이 많아 집중력이 흐트러지던 수업... 왜 내가 이제껏 그런 수업을 들었던 걸까. 

그리고 왜 그런 곳에서 안주하고 있던 것일까.


학원에서 듣는 수업은 한 과목을 계속 배우는 것이니만큼, 학교보다 진도가 훨씬 빠르게 나갔다.

그러나 단지 정신 없이 빠르게 나가는 것이 아닌, 선생님의 유머와 실무 이야기, 피드백, 

그리고 적당히 강약 조절을 하심으로 어려울 것이 하나 없었다. 또한 반의 인원이 8명 밖에 되지 않아 

과제 발표의 진행이 빠르고, 집중도 더 잘 되었다. 


늦게 등록해 8월의 수업을 듣지 못한것이 정말 아쉽다.

김인권 선생님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도 이제 두달 밖에 남지 않았다. 

그동안 열심히 해서 선생님께서 바라시는 기획자의 모습으로 스스로를 발전시켜 나갈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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