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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성]실제 수업중인 반에 직접 참여하여 학습분위기를 몸소 느껴볼수있었던 점이 인상깊었던것 같습니다.
등록일 2015-08-25 20:02:33 조회수 19821

저의경우 지방에서 상경하여 처음 학원을 선택할 때 아무정보도 없이 인터넷에서만 검색하여 직접 발품을 팔아 여러 학원을 둘러보았었습니다. 

각각의 학원들의 분위기, 환경, 학습방법들이 달라 무척고민을 하였으나, 서울게임아카데미에 방문상담 하였을때 타 학원들과 달리 상담 중 실제 수업중인 반에 직접 참여하여 학습분위기를 몸소 느껴볼수있었던 점이 인상깊었던것 같습니다. 

또한 수업에 얽매여 압박감을 가지는수업이 아니라 , 정말 자기가 좋아하는일을 하고있다는 분위기를 느꼈고 다들 얼굴에 웃음이 가시질 않은것을보고 선택하게되어 현재 2개월째 프로그래밍반수업을 듣고있습니다.  

낯선 환경 그리고 낯선 사람들, 14살 중학생부터 35살 형님들까지.. 각양 각색의 사람들이 한가지 목적을 가지고 모였었습니다.  처음에는 수업 분위기조차 어색하지 않을까? 한 가득 걱정만 안은채 수업에 참여하였으나, 그 걱정은 저희 담임선생님이신 양호성 선생님의 한마디 한마디로부터 사라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학원에 상담받으러 오셔서 청강을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수업 내 내 웃음이 사라질 일이 없습니다. 다만 조금 두려우면서 좋았던 건 매일 내어주시는 선생님입장에서 참 쉬운(?) 과제들 덕에 새벽까지 허덕이다 꿈속에서 까지 알고리즘을 구현해내는 상황들이 조금은 자주 발생 한다는 것 이었습니다. 다만, 그 과정은 절대 강요에 의해서나 부정적인 상황들이 절대 아닙니다.  


한번은 섯다(고스톱게임의일종)라는 게임을 제작해오는 과제를 내주셨었는데  승패를 결정하는 알고리즘을 도저히 생각을 해낼 수 없어 정말 토요일아침 부터 밤까지 밥먹는것 이외엔 컴퓨터 앞에 앉아 일어나질 않았었습니다. 그렇 꼬박 하루가 걸려 알고리즘을 완성했을때의 쾌감은 프로그래머가아니라면 절대 느껴보지 못할 것입니다.


학원에 다녀보시면 아시겠지만, 누가 시켜서 하는학생은 한명도 없습니다. 학교 수학여행 안가고 학원에서 게임 만들고 싶어하는 학생도 옆반에 있었다고 합니다. 


살면서 게임하는 것 이외엔 어떠한 것에도 열정을가지고 임하지 못하였던 제가, 

지금은 게임보다 게임자체를 제작하는일에 흥미를 가지게되어 취업이라는 부담감보다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더 큰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꼭 이 학원에 다녀야 한다는것은 아닙니다. 학원마다 장 단점이 있있을 것이고  자신에게 맞는 학원이 있을것입니다. 다만 누가 시켜 강제로 하는것 보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일을 하고 싶다면 저는 지금 제가 다니는 이 학원을 다녀도 괜찮을것이다라고 말을 전합니다.


항상 즐거운 수업 진행해주시는 양호선선생님께 감사드리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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