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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이제는 가볍게 생각하는 것이 아닌 나와 평생 함께 할 직업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있어요.
등록일 2015-10-19 09:24:48 조회수 19829
서울게임아카데미 게임원화반 5개월차 학생입니다. 처음엔 그냥 가볍게, 그림 그리는 것이 좋으니까 잘 그리고 싶다, 이쪽으로 진로를 결정한다면 무척 즐겁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들어오게 되었었는데, 그렇게 잘 그리는 편이 아니였어요. 지금도 선생님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하며 학원을 빠지지 않고 꾸준히 다닌 결과 나름의 변화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칭찬도 많이 듣고 꾸중도 많이 들었지만 그만큼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 학원인 것 같습니다.그림을 그리며 보람을 느끼기도 하고, 완성하면 그만큼 뿌듯함을 느낄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이제는 가볍게 생각하는 것이 아닌 나와 평생 함께 할 직업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있어요. 선생님께서 가르치시는 것들을 들으며 느낀 것은,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다는 거였어요. 평소에는 아, 이런걸 왜 그리지? 라고 생각했던 것들이나, 어려워 보여서 저도 모르게 회피하고 있었던 많은 것들을 학원에 와서 접하게 되고, 내가 그동안 못 그린게 아니고, 안그린거 였구나! 라는 것을 느껴 그만큼 더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선 보통 제가 그린 그림의 이상한 점을 찝어주시기도 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어렵거나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으면 바로 여쭤보고, 선생님께서도 무척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거나, 시연해 주십니다. 학원에 와서 많은 성장을 겪었고, 제가 느끼기에도 눈에 띄게 발전한 것 같아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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