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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관]무엇을 해야 할 지 확실히 방향을 잡아준 길잡이, SGA!
등록일 2016-01-21 15:35:57 조회수 18328

안녕하세요! 1510기 프로그래밍 양쌤반에 수강중인 중학생 이재관입니다.

긴 이야기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부디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소 오글거리거나 손발이 접혀들어가는 느낌을 받으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바쁘시다면 맨 아래 정리한 내용만 읽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수강후기를 작성하기에 앞서서 저는 진로에 대해 방황하던 중

게임이라도 해볼까... 라며 게임 커뮤니티 카페를 돌아다녔습니다.

그 게임 커뮤니티 카페에서는 서울게임아카데미에 관련된 공지를 띄웠습니다.

게임 커뮤니티를 운영해본적이 있던 저로써는 커뮤니티가 회사와 제휴를 맺는 건

이례적인 일이라 생각하고, 게임 프로그래머에 대한 관심도 높았기에 공지를 보았습니다.


그 쪽의 링크를 타고 서울게임아카데미 홈페이지에 온 순간 저는 딱 확신했습니다.

"아, 여기다."라고, 그렇게 수강 상담을 카카오톡으로 받은 뒤 혹시나 학생이라는 신분 때문에

재학이 거부될까 궁금해 다른 수강후기를 블로그에 작성하신 분들에게 여쭈어 보았습니다.

하지만 서울게임아카데미는 그렇지 않고 오히려 못 따라오는 학생을 배려해주고 그에 맞춰준다고

답변이 왔습니다. 이에 확신을 가득 안고 학원에 재학하게 되었습니다.


새까만 창을 내 마음대로 개조할 수 있다는 기분이

관리자가 된 것 같아서 재밌었고 더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D(API)로 접어들 때 쯤에는 이미지가 뜨면서 진짜 게임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한달 두달이 지나고 여러 일들이 있었습니다. 

단순히 저는 프로그래머에 대한 인식이 잘못 잡혀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프로그래머는 단순히 이과, 즉 기계를 다루는 것에만 얽힌 직업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기계를 다루는 일이 아니라,

일주일 과제로 나간 세계관을 정해 직접 게임을 만들어보는, 그 파트에서

기획을 할 때의 스토리를 잘 이어나가야 하는 능력. 

방대한 정보와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는 능력. 2D에 들어가서는 다소 생소했던 cos, sin까지도.


그렇게 3달이 지난 뒤 알았습니다.

게임을 만든다는 건 다양한 생각들이 모여모여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 과정이 정말 재미있고 행복했습니다.


특히 양쌤과 박쌤이 중간중간 재미있는 이야기를 수업과 연관지으셔서

머리 속에 기억이 제대로 박혀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야기가 산으로 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반에서 최연소일지라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게임아카데미는 '진정한 선생님' 인 것 같습니다.

학생이 원하는 대로 최대한 이루어주고, 방향을 잡아주었습니다.

진정으로 하고픈 일이 무엇인지도 밝혀내주셨습니다.

오히려 학교보다 학원이 가고 싶어지게 만드는 학원입니다.


말이 정말 길어졌습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서울게임아카데미는 개인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곳이고, 그 곳의 강사님들은

강사라는 느낌보다 가족이라는 느낌으로 직접 도움을 주십니다.

좋은 자습실과 강의실이 비치되어있고, 재미있는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만난 좋은 인연들을 절대로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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