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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프로그래밍 2개월차 회고..
등록일 2012-03-09 17:34:55 조회수 27695
우선 우리의 정신적 육체적 지주이신 남쌤께 무한 감사를 올립니다. 제가 나이가 많아서 뭘 하기에도 막막하고 특히 나이대가 젊은 게임 프로그래밍이라는 분야를 시작함에 있어서 막연한 두려움이 많았던것이 사실입니다. 거기다 아무 경력도 없어서 33살이라는 나이에 신입으로 받아줄 곳이 있을지 걱정이 태산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2개월이 지난 지금은 빈말이 아니라 이대로 쌤만 믿고 간다면 어디든 들어갈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사실 제가 철저히 이과 스타일이라서 글로 길게쓰는건 정말 막막한데..ㅋㅋㅋ 잘 표현은 못하지만 언제나 감사하고 싸랑한다는거 아시죠 쌤?? :D 취직해서 맛난거 사들고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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