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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프로그래밍 과정을 2개월 듣고...
등록일 2012-03-09 17:35:07 조회수 13299
처음 친구의 소개로 수강을 하게 되었는데.. 개강하고 조금 뒤늦게 합류하게 되어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무엇보다도..저 같은 경우는 제가 가장 걱정을 많이 했던 포인터 부분부터 합류를 하게 된거라서.. 이래저래 새로 개설되는 반에 합류를 해야 하는 것인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렇지만 막상 우리 남쌤의 수업을 듣다보니.. 왜 지금까지 포인터를 그렇게 어렵게 생각했나..지금까지 의미없는 삽질을 해온거 같았습니다 ~ 그 외에 지금도 계속해서 배우고 있으며 때로는 멘탈 붕괴에..숙제를 하면서 밤을 샐때도 있지만.. 그렇게 힘든 부분을 지나고 나서 계속해서 듣다 보면 또 지나고 나서는 왜 그렇게 고민했나 싶을때도 있습니다.. 분명히 앞으로도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때가 많이 있겠지만.. 우리 남쌤께서는 반 모두가 그럴때마다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정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때는 뒤로 물러서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지는 못하더라도 바로 그 자리에 앉아라" 라고 하십니다.. 선생님을 믿고 힘들더라도 그 자리에 앉아서 버텨낸다면.. 지나고 나서는 그때 왜 그렇게 힘들어했나..란 생각이 드는것 같습니다.. 수강을 고민하는 분들도 일단 뛰어들어서 부딪혀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그리고 우리반 뿐만 아니라 우리 뒤에 수강하신 분들도 힘들때마다 포기하시지 말고.. 일단 끝까지 버텨낸다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시고 나면.. 분명히 지나고 나서는 웃을 수 있는 날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 모두 힘내서 열심히 합시다 ! 그리고 남쌤 밤 좀 그만 새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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