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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성] 게임원화 3개월차 수강후기
등록일 2016-05-20 08:39:25 조회수 18147

서울게임아카데미 게임원화반 3개월차

다니던 회사를 퇴직하고 새로운 일을 배운다는 두려움은 생각보다 컸다.

하지만 그 두려움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배운다는 설렘이 더 크게 다가왔다.

남들보다는 늦게 시작한 일이지만 늦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최고의 기회는 불행 속에서 발견된다고 생각해왔다. 그리고 그 기회를 잡을 것이다.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1개월차때 기초가 없어서 모든 것이 다 새롭게 다가왔다. 주늑 들지

않았다. 나는 잘할 수 있다고 잘해 낼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수업방식은 선생님이 학생과 1:1로 코칭 해주고 피드백을 주는 방식이다. 매우 만족스러운 방식으로

단기간에 실력이 많이 향상됐다. 때로는 솔직하고 거친 피드백도 좋은 충고로 받아들였다.

나의 그림을 다른 사람과 공유해본 적 없기에 처음엔 조금 망설였지만 선생님은 마음을 열고 다가왔다.

솔직한 평가가 나의 부족함을 인지시켜 주었고 더 나아갈 필요성을 찾게 만들었다.

도전하지 않았던 과거는 후회로 남았었지만 지금이라도 도전하는 나의 모습에 더이상 후회가 남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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