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수강후기
API를 끝내며
등록일 2012-07-13 16:09:27 조회수 15951
첫번째 달엔 C, C++을 배웠다. 현존하는 프로그래밍의 기초이며 그나마 프로그래밍이라는 녀석과 친구가 될 수 있는 시기이다. 이때부터 싸우기는 하지만 사이가 좋아지길 바란다. 두번째 달엔 듣보잡 API를 배운다. API란 운영체제가 응용 프로그램을 위해 제공해주는 함수들을 뜻한다. 그리고 우린 윈도우 기반이니 윈도우 API를 배운다. 또 한바탕 싸운다. 괜찮다. 싸우면 정든다. 세번째 달엔 API의 심화와 포플이란 녀석들이 무리지어 온다. 목소리 높여 싸운다. 삐져서 코드도 안보여줄 땐 달래줘서 진 척해준다. 마지막에 이기면 되니까.. 세 번째 달이 끝나가면 API가 친구를 알려준다고 한다. MFC와 3D이다. 솔직히 API를 왜 배우는 진 몰랐지만... MFC의 기초가 API라 한다. 이건 놀라운게 아닌가? 모래성을 쌓고 있었다는 걸 세삼스레 깨달았다. C라는 기초를 쌓고 API라는 기둥을 짓고 MFC라는 도구를 사용한다. 절차적이며 관계적인 프로그래밍엔 모든 기초가 필수이고 연구할 만한 가치가 있다. APi의 친구들은 지금까지의 만만한 수준으로 싸우면 안된다고 한다. 교도소에서 탈옥한 1급 범죄자들과 맞짱이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자.
번호 제목 등록일
2945[정명길]열심히해보자2022-12-16
2944[정창우]선생님이 친절하셔서 좋아요2022-12-15
2943[박형준]앞으로가 기대됩니다.2022-12-14
2942[현지훈]1이라도 할 수 있는 한 계속 해보자2022-12-13
2941[김재효] 재밌는 프로그래밍!2022-12-12
2940[명세민]꿈을 현실로2022-12-09
2939[문민철]c언어 기초부터 2022-12-08
2938[이성원] 게임 기획을 배우면서2022-12-07
2937[손승원]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2022-12-05
2936[임혜미]발전하고 싶다면2022-12-02
2935[정서희]어려운 프로그래밍2022-12-01
2934[이승재]게임쪽에서 꿈을 가지고 있다면2022-11-30
2933[조상연] 방향성이 잡혀가는 기분입니다2022-11-29
2932[문지훈]덕분에 게임기획에 대해서2022-11-28
2931[임원재]자신의 꿈을 확실히 정하고 목표를 세우자202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