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수강후기
API를 끝내며
등록일 2012-07-13 16:09:27 조회수 15763
첫번째 달엔 C, C++을 배웠다. 현존하는 프로그래밍의 기초이며 그나마 프로그래밍이라는 녀석과 친구가 될 수 있는 시기이다. 이때부터 싸우기는 하지만 사이가 좋아지길 바란다. 두번째 달엔 듣보잡 API를 배운다. API란 운영체제가 응용 프로그램을 위해 제공해주는 함수들을 뜻한다. 그리고 우린 윈도우 기반이니 윈도우 API를 배운다. 또 한바탕 싸운다. 괜찮다. 싸우면 정든다. 세번째 달엔 API의 심화와 포플이란 녀석들이 무리지어 온다. 목소리 높여 싸운다. 삐져서 코드도 안보여줄 땐 달래줘서 진 척해준다. 마지막에 이기면 되니까.. 세 번째 달이 끝나가면 API가 친구를 알려준다고 한다. MFC와 3D이다. 솔직히 API를 왜 배우는 진 몰랐지만... MFC의 기초가 API라 한다. 이건 놀라운게 아닌가? 모래성을 쌓고 있었다는 걸 세삼스레 깨달았다. C라는 기초를 쌓고 API라는 기둥을 짓고 MFC라는 도구를 사용한다. 절차적이며 관계적인 프로그래밍엔 모든 기초가 필수이고 연구할 만한 가치가 있다. APi의 친구들은 지금까지의 만만한 수준으로 싸우면 안된다고 한다. 교도소에서 탈옥한 1급 범죄자들과 맞짱이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자.
번호 제목 등록일
2405[김신재] 성장해 나가고 있는 '나'를 느낄 수 있습니다.,2020-12-12
2404[박상민]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2020-12-11
2403[이시연] 좀 더 노력하자.2020-12-11
2402[강태훈] 제대로 해낼수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2020-12-10
2401[옥정우] 나날이 발전함을 느낄 수 있던 수업2020-12-09
2400[정지원] 서로 공유하며 더 자극받을 수 있는 수업2020-12-08
2399[이상원] 기획이라는 중요한 위치를 알게 된 수업2020-12-08
2398[고준호] 게임 프로그래밍을 처음 배우며2020-12-07
2397[유현재]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2020-12-04
2396[김명진] 막연한 꿈을 현실로 이룰 수 있도록!2020-12-03
2395[강성수] 기획자의 자세를 배울 수 있었던 수업2020-12-02
2394[이영진] 뭘 해야하는지 알게 된다는 것2020-12-01
2393[고민석] 꿈이 아닌 현실로2020-11-30
2392[조민우] 나를 발전 시킨 좋은 경험이 됐습니다.2020-11-27
2391[차상현] 양질의 수업과, 충분한 피드백202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