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수강후기
API를 끝내며
등록일 2012-07-13 16:09:27 조회수 15686
첫번째 달엔 C, C++을 배웠다. 현존하는 프로그래밍의 기초이며 그나마 프로그래밍이라는 녀석과 친구가 될 수 있는 시기이다. 이때부터 싸우기는 하지만 사이가 좋아지길 바란다. 두번째 달엔 듣보잡 API를 배운다. API란 운영체제가 응용 프로그램을 위해 제공해주는 함수들을 뜻한다. 그리고 우린 윈도우 기반이니 윈도우 API를 배운다. 또 한바탕 싸운다. 괜찮다. 싸우면 정든다. 세번째 달엔 API의 심화와 포플이란 녀석들이 무리지어 온다. 목소리 높여 싸운다. 삐져서 코드도 안보여줄 땐 달래줘서 진 척해준다. 마지막에 이기면 되니까.. 세 번째 달이 끝나가면 API가 친구를 알려준다고 한다. MFC와 3D이다. 솔직히 API를 왜 배우는 진 몰랐지만... MFC의 기초가 API라 한다. 이건 놀라운게 아닌가? 모래성을 쌓고 있었다는 걸 세삼스레 깨달았다. C라는 기초를 쌓고 API라는 기둥을 짓고 MFC라는 도구를 사용한다. 절차적이며 관계적인 프로그래밍엔 모든 기초가 필수이고 연구할 만한 가치가 있다. APi의 친구들은 지금까지의 만만한 수준으로 싸우면 안된다고 한다. 교도소에서 탈옥한 1급 범죄자들과 맞짱이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자.
번호 제목 등록일
2090[현종원] 좀 더 빨리 다녔더라면 지금쯤은 더 앞으로 나가있지 않을까2019-10-02
2089[이윤호]일단 도전하세요!2019-10-02
2088[이상우]꿈을 찾아 가는길2019-10-01
2087[김신재]선생님들의 열정적인 지도를 받으면서 2019-09-27
2086[강성웅]배움의 시간이 짧게 느껴졌을정도로2019-09-26
2085[박영욱] 다른 멋진 프로게이머들처럼 되고싶습니다2019-09-25
2084[박다한]내가 진정 하고 싶었던 것2019-09-24
2083[백현준]시간이 금방가서 아쉬울정도2019-09-23
2082[최건우]열심히 배우자라는 마음으로2019-09-20
2081[위솔] 기회를 잡기 위해 미리 준비하세요.2019-09-19
2080[진태호] 굳이 배울필요 있나 생각하시는 분들께 2019-09-18
2079[이동민]열정많은학생2019-09-17
2078[조유빈] 다시 그림에 애정을 가지게 되어 2019-09-17
2077[이유석]일단 도전해보라2019-09-17
2076[정익석] 만드는 사람의 입장에 있어보니201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