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수강후기
API를 끝내며
등록일 2012-07-13 16:09:27 조회수 15481
첫번째 달엔 C, C++을 배웠다. 현존하는 프로그래밍의 기초이며 그나마 프로그래밍이라는 녀석과 친구가 될 수 있는 시기이다. 이때부터 싸우기는 하지만 사이가 좋아지길 바란다. 두번째 달엔 듣보잡 API를 배운다. API란 운영체제가 응용 프로그램을 위해 제공해주는 함수들을 뜻한다. 그리고 우린 윈도우 기반이니 윈도우 API를 배운다. 또 한바탕 싸운다. 괜찮다. 싸우면 정든다. 세번째 달엔 API의 심화와 포플이란 녀석들이 무리지어 온다. 목소리 높여 싸운다. 삐져서 코드도 안보여줄 땐 달래줘서 진 척해준다. 마지막에 이기면 되니까.. 세 번째 달이 끝나가면 API가 친구를 알려준다고 한다. MFC와 3D이다. 솔직히 API를 왜 배우는 진 몰랐지만... MFC의 기초가 API라 한다. 이건 놀라운게 아닌가? 모래성을 쌓고 있었다는 걸 세삼스레 깨달았다. C라는 기초를 쌓고 API라는 기둥을 짓고 MFC라는 도구를 사용한다. 절차적이며 관계적인 프로그래밍엔 모든 기초가 필수이고 연구할 만한 가치가 있다. APi의 친구들은 지금까지의 만만한 수준으로 싸우면 안된다고 한다. 교도소에서 탈옥한 1급 범죄자들과 맞짱이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자.
번호 제목 등록일
1745[유건태]기초를 다질 수 있는2018-07-31
1744[김민범] 발전된 나의 모습을 보고2018-07-31
1743[김종현] 어렵지 않아요.2018-07-30
1742[장주훈]위축되지않고 편안히 2018-07-30
1741[김성준]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2018-07-27
1740[전상현] 반드시2018-07-26
1739[서정광]후회가 없습니다.2018-07-25
1738[신선호] 날이 갈수록 느낄 수 있습니다.2018-07-23
1737[이아로] 학원에 다닐까 고민중이신 분들에게2018-07-23
1736[최하늘]그림그리는 건 좋아했으나...2018-07-20
1735[김민철]잠재력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겠다2018-07-19
1734[김동욱]어느정도 그림은 그려왔으니 2018-07-18
1733[강수경]잘 그리고 싶다는 욕구가 있으시다면!2018-07-17
1732[양수영] 한번 실패했던 꿈을2018-07-16
1731[정세훈]저는 지금도 2018-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