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진희] 1년 뒤의 나에게
등록일 2016-05-30 15:48:28 조회수 10847

지금부터 잘들어라

이제 스물일곱이다. 와우는 좀 그만하고 확장팩 나온거 눈길조차 주지마 큰일난다. 롤은 가끔식 해도되

1년뒤면 모든 과정이 끝났을꺼야 프로그래머로서의 능력을 다 갖춰두길바래 그리고 기획자로서의 공부도 같이 해두길 바래 프로그래밍과 기획을 다 하겠다는 생각이 그때도 변치 않기를 바래 그리고 그 과정이 끝나고 취업을 하더라도 기업의 규모에 너무 얽매이지 않았으면해 니가 할수있는 걸 충분히 잘 할수있는 곳으로 충분히 잘가리라 생각하지만 신중하게 잘 선택해서 좋은 결과 얻기를 바래.

번호 제목 등록일
1078[오유경]뭐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2020-02-04
1077[이영주]게임 좋아하는 나에게2020-01-29
1076[홍성주]행복하게 살고있겠지2020-01-28
1075[김명균] 힘들지?2020-01-12
1074[김태현]미지의 미래에2020-01-06
1073[강윤형]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2020-01-01
1072[장인우]인생의 길 한 가운데에 있는 너에게2019-12-30
1071[이선욱] 언젠가 꿈을 펼쳐 세상에 알리고 있을 나에게.2019-12-26
1070[서원준]갓겜을 만들고 싶니2019-12-24
1069[홍윤기]이게 너의 길이야2019-12-23
1068[장서윤]너는 지금 어디있니2019-12-20
1067[김명기]늘 그랬었고 늘 그래왔고 2019-12-19
1066[장학수]1년후의 게임개발자에게2019-12-18
1065[최현서] 우리 각자 최선을 다하러 떠나보자2019-12-17
1064[김은호]너가 평소에 좋아하던 201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