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진희] 1년 뒤의 나에게
등록일 2016-05-30 15:48:28 조회수 10776

지금부터 잘들어라

이제 스물일곱이다. 와우는 좀 그만하고 확장팩 나온거 눈길조차 주지마 큰일난다. 롤은 가끔식 해도되

1년뒤면 모든 과정이 끝났을꺼야 프로그래머로서의 능력을 다 갖춰두길바래 그리고 기획자로서의 공부도 같이 해두길 바래 프로그래밍과 기획을 다 하겠다는 생각이 그때도 변치 않기를 바래 그리고 그 과정이 끝나고 취업을 하더라도 기업의 규모에 너무 얽매이지 않았으면해 니가 할수있는 걸 충분히 잘 할수있는 곳으로 충분히 잘가리라 생각하지만 신중하게 잘 선택해서 좋은 결과 얻기를 바래.

번호 제목 등록일
763[정호안]미래의 나에게2018-08-09
762[김민범]미래의 민범아2018-08-06
761[김성준] 2년후의 나에게2018-07-30
760[이윤호]미래에 난2018-07-26
759[정성진]3d 분야의 전문가를 향해2018-07-24
758[박성은]안녕?2018-07-19
757[권하영]하영아2018-07-16
756[한상범]너는2018-07-13
755[김성욱]하고싶은 것도 없었고 2018-07-12
754[김지수]안개낀 바다를 해쳐가는 나에게2018-07-11
753[임다희]항상 다희편인 다희가 다희에게!2018-07-09
752[나경우] 이미 늦은거 아니야?2018-07-06
751[최영아] 조금 더 발전했을 나에게2018-07-05
750[배찬희]찬희형에게2018-07-04
749[김동욱]네가 이거 볼때냐2018-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