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진희] 1년 뒤의 나에게
등록일 2016-05-30 15:48:28 조회수 10778

지금부터 잘들어라

이제 스물일곱이다. 와우는 좀 그만하고 확장팩 나온거 눈길조차 주지마 큰일난다. 롤은 가끔식 해도되

1년뒤면 모든 과정이 끝났을꺼야 프로그래머로서의 능력을 다 갖춰두길바래 그리고 기획자로서의 공부도 같이 해두길 바래 프로그래밍과 기획을 다 하겠다는 생각이 그때도 변치 않기를 바래 그리고 그 과정이 끝나고 취업을 하더라도 기업의 규모에 너무 얽매이지 않았으면해 니가 할수있는 걸 충분히 잘 할수있는 곳으로 충분히 잘가리라 생각하지만 신중하게 잘 선택해서 좋은 결과 얻기를 바래.

번호 제목 등록일
718[채지영] 안녕 ? 잘지내고있니 2018-05-02
717[엄윤정]안녕 잘 지내? 2018-04-24
716[이기한] 나에게 하는 각오2018-04-19
715[상아]그동안 여러가지로 맘고생 심했던 2018-04-18
714[김선하] 6개월 뒤에 나에게2018-04-13
713[이정준]아무것도 모른채 2018-04-10
712[이혜진]미래의 나야..2018-04-09
711[유경민] 하는 일이2018-04-05
710[최유민]많이 써 본 편지지만 2018-04-04
709[서정민]미래의나에게...2018-04-03
708[양수영] 수영아...2018-04-03
707[추병익] 난 지금 배우고있는게 너무 재밌다2018-04-02
706[우한수] 지금은 3ds 맥스에서 2018-03-27
705[진민철]안녕 민철아 2018-03-27
704[박예은]내가 나에게 편지를 쓴다니 2018-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