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진수]힘들었다...
등록일 2016-05-30 15:48:33 조회수 12529

힘들었다...


모든 과정을 마치고 다음주면 회사를 다니고 있겠지.


1년동안 많은 밤을 새가며 키보드를 두드렸던 날들을 뒤돌아 보니 참 열심히도 달려왔다.


하지만 시작은 지금부터.


게임프로그래머로서의 삶은 어떠할 지 상상해 본다.

번호 제목 등록일
523[박성현] 인생의 전환점2017-03-03
522[임채영] 채영아안녕2017-03-03
521[고현수]의욕을 잃어버리지 말자2017-03-03
520[김재영] 님아. 지금 뭐하고 계세요?2017-03-03
519[홍석현]노력은 좀 해봤니?2017-03-03
518[박우범] 하이 뉴비 개발자야2017-03-03
517[김민수]미래에서 라도 게이름 피울지 모르는 나에게2017-03-03
516[이민기] 늦었다고 기죽지 말자2017-03-03
515[차유진]미래의 나에게2017-03-03
514[최종환]안녕 나다2017-03-02
513[김승일] 노력을안하던 나에게2017-02-27
512[신희록]뭘하는게 좋을까2017-02-24
511[김지환] Hey ~! Bro!! 잘지내고 있어?2017-02-22
510[유진이] 미래의 나에게2017-02-20
509[이채영] 아프지좀 말고2017-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