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재형] C++도 헤메는 니가 잘도 버텼구나
등록일 2016-05-30 15:48:37 조회수 13587

C++도 헤메는 니가 잘도 버텼구나

1년전 너는 #include도 몰랐는데 어느새 뭔가를 할수있게 되었겠지

그 전 3년간 무엇을 하고 , 왜 이쪽 길을 접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자

후회없는 1년을 보냈다고 생각들게 열심히 했었어야된다.

뭔가 할수 있게 되었다고 자만하면 안된다

아직 남은길이 많다.

넌 아직 햇병아리 그 이하다.

더 해보자.



번호 제목 등록일
583[김영민]1 년후의 나야2017-07-06
582[전효재] RPG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2017-07-06
581[김동규] 지금보다 더 재미있는 것을2017-07-06
580[박정한] 밥은 먹고 다니니?2017-07-06
579[김진수] 미래에 조금은 편하게 살고있냐?2017-07-06
578[황보석] 취직은 했겟지?2017-07-06
577[곽미선] 넥슨 들어갔지?2017-07-06
576[김홍주] 취업은했대니2017-07-05
575[정진욱] 군대 마무리하고 지금 무슨 일 하고있니?2017-06-28
574[김기영] 취업했니?!2017-06-28
573[이동현] 지금 이 순간에도 공부 잘하고 있니?2017-06-26
572[양민혁]내가 꿈꾸는 모습은 됐습니까?2017-06-26
571[서방겸대] 취업해서 힘드냐?2017-06-26
570아직도 즐거웠으면 좋겠다2017-06-26
569[서정빈]밥은 잘 먹고 다니니?2017-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