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천기엽] 오지게 고생했다 정말
등록일 2016-05-30 15:50:19 조회수 12076

멀쩡히 하던일 때려치우고 와서 1년동안 담배도 끊고 술도 (거의) 끊고 잘 참았다.


1년 뒤 내가 열심히 노력한건 알지만 만약에 라도 원하는 취업이 안된다고해서 절망하지 말어라


지금까지 배운 열정 조금 더 노력을 해보자 


만일 너무 힘이들때는 1년전 부산에서 상경 했을때의 기대와 열정을 떠올리자


항상 조급해하지말자 29살의 천기엽아


취직했으면 술 담배 된다.

번호 제목 등록일
988[유종민]그 첫 걸음으로 2019-08-20
987[안준혁]하고 싶은게 2019-08-19
986[김진아] 즐거운 일을 하고 있니? 2019-08-16
985[이성천] 앞으로 더잘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해2019-08-14
984[이종준] 더 열심히 노력해서 세계1위 가자2019-08-14
983[정연정]서있는 사람도 못 그리던 나였는데2019-08-13
982[윤명화] 미래의 나에게2019-08-12
981[박태현]항상 동경하던 2019-08-12
980[이상재]처음에 들어왔을때는2019-08-09
979[최두훈]군대가 껴있어서2019-08-08
978[조민지] 2019/8/8에서 보내는 말2019-08-08
977[이현수]잘나가는 현수2019-08-02
976[김성환] 내년까지 열심히 하다보면2019-08-01
975[김준환]오늘도 밤을 새고 있는 나에게2019-07-31
974[이규범]비록 예전에 비해 성장을 했다곤 하지만 2019-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