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천기엽] 오지게 고생했다 정말
등록일 2016-05-30 15:50:19 조회수 12010

멀쩡히 하던일 때려치우고 와서 1년동안 담배도 끊고 술도 (거의) 끊고 잘 참았다.


1년 뒤 내가 열심히 노력한건 알지만 만약에 라도 원하는 취업이 안된다고해서 절망하지 말어라


지금까지 배운 열정 조금 더 노력을 해보자 


만일 너무 힘이들때는 1년전 부산에서 상경 했을때의 기대와 열정을 떠올리자


항상 조급해하지말자 29살의 천기엽아


취직했으면 술 담배 된다.

번호 제목 등록일
718[채지영] 안녕 ? 잘지내고있니 2018-05-02
717[엄윤정]안녕 잘 지내? 2018-04-24
716[이기한] 나에게 하는 각오2018-04-19
715[상아]그동안 여러가지로 맘고생 심했던 2018-04-18
714[김선하] 6개월 뒤에 나에게2018-04-13
713[이정준]아무것도 모른채 2018-04-10
712[이혜진]미래의 나야..2018-04-09
711[유경민] 하는 일이2018-04-05
710[최유민]많이 써 본 편지지만 2018-04-04
709[서정민]미래의나에게...2018-04-03
708[양수영] 수영아...2018-04-03
707[추병익] 난 지금 배우고있는게 너무 재밌다2018-04-02
706[우한수] 지금은 3ds 맥스에서 2018-03-27
705[진민철]안녕 민철아 2018-03-27
704[박예은]내가 나에게 편지를 쓴다니 2018-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