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천기엽] 오지게 고생했다 정말
등록일 2016-05-30 15:50:19 조회수 11854

멀쩡히 하던일 때려치우고 와서 1년동안 담배도 끊고 술도 (거의) 끊고 잘 참았다.


1년 뒤 내가 열심히 노력한건 알지만 만약에 라도 원하는 취업이 안된다고해서 절망하지 말어라


지금까지 배운 열정 조금 더 노력을 해보자 


만일 너무 힘이들때는 1년전 부산에서 상경 했을때의 기대와 열정을 떠올리자


항상 조급해하지말자 29살의 천기엽아


취직했으면 술 담배 된다.

번호 제목 등록일
598[유주원]안녕2017-07-31
597[김예찬]지금의 나는 주변에 잘하는 사람분들이 많아서2017-07-28
596[이정혁]언제나 과거에 대해 후회해오던 내가2017-07-27
595[신정훈]정말 무사히 수업을 마치고 취업까지 하게 되어서 정말 잘됐다.2017-07-26
594[윤재철] 1년후의 나야 2017-07-25
593[전민영]미래의 내가 또 쉬지 않고 달리고 있진 않겠지? 2017-07-24
592[임창현]미래의 나에게2017-07-21
591[이상현]안녕. 반갑다2017-07-20
590 [김진수]내가 감히 너에게 말을 붙일 수 있다는 사실이 2017-07-19
589[최예원] 안녕? 미래의 나야?2017-07-14
588[홍지은] 고민하고 있니?2017-07-13
587[서동욱] 현재의 나는2017-07-12
586[조윤영] 이렇게 글을 쓴 건 오랜만이야2017-07-11
585[서상배]그렇게나 고대하던2017-07-10
584[나예린] API부터 삐걱거려서2017-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