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장병연] 긴 시간이었다
등록일 2016-05-30 15:51:21 조회수 13020

내가 거의 1년 동안 열심히 달려온 이 길이 헛되지 않을 정도로 열심히 한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과거에서의 나는 정말 매일매일 최선을 다 했기에 후회하지는 않는다.

내가 좋아하는 게임, 게임개발이라는 장르에 처음 발을 디뎠을 때 느꼈던

이 설렘과 초심을 잃지 말고 많은 곳에 활용하면서 내일을 살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말고 내가 걸어갈 길에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

번호 제목 등록일
1258[박민재] 지금은 뭘하고 있니?2020-09-23
1257[신득범] 미래의 나에게2020-09-22
1256[김상원] 수업중에 알려준거 집가서 연습하자 2020-09-21
1255[서종민] 화이팅!!2020-09-21
1254[송영찬] 집에서도 그려줘2020-09-18
1253[정선우] 프로생활 열심히 해2020-09-17
1252[김승언] SGA를 통해 성공한 인생2020-09-16
1251[이단영] 후회하지 말자2020-09-15
1250[박진영] 외국 회사에 취직하거나, 창업을 하자2020-09-15
1249[최중환] 화이팅2020-09-14
1248[김민호] 미래의 나에게2020-09-11
1247[오택규] 미래의 나에게2020-09-10
1246[이가빈] 배워가면서2020-09-09
1245[김희남] 3D 그래픽 디자이너가 되자!2020-09-08
1244[노건우] 열심히하면 뭐라도 되겟지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