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장병연] 긴 시간이었다
등록일 2016-05-30 15:51:21 조회수 12917

내가 거의 1년 동안 열심히 달려온 이 길이 헛되지 않을 정도로 열심히 한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과거에서의 나는 정말 매일매일 최선을 다 했기에 후회하지는 않는다.

내가 좋아하는 게임, 게임개발이라는 장르에 처음 발을 디뎠을 때 느꼈던

이 설렘과 초심을 잃지 말고 많은 곳에 활용하면서 내일을 살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말고 내가 걸어갈 길에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

번호 제목 등록일
808[김재현]미래의 나는2018-11-23
807[강현구]게임 기획의 재미를 2018-11-22
806[윤예림] 안녕2018-11-21
805[박민혁]2년 뒤의 2018-11-20
804[김혜연]미래의 나에게2018-11-19
803[이원우]미래의나2018-11-16
802[배정윤]미래의 나에게2018-11-15
801[최성영] 잘 하고 있겠지?2018-11-13
800[한석진] 안녕 미래의 나야.2018-11-05
799[권정현]안녕 나의 나의 옛날의 나의 미래의 나야2018-11-02
798[김상규] 취업은 잘하고 있니?2018-11-02
797[성진혁] 수고했다2018-11-02
796[이민규] 프로그래밍 잘하고있냐?2018-11-02
795[김병준] 이미 반은 했고, 잘 마무리합시다.2018-11-02
794[김금주] 미래의 나에게 2018-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