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전영태] 1년간 고생 많았다
등록일 2016-05-30 15:51:38 조회수 12561

이걸 보고 있다면 벌써 1년 이라는 시간이 지났겠지?

게임이 좋아서  애니메이션이 좋아서.. 회사도 그만두고 학교다닐때 프로그래밍에 p자도 몰랐었는데

여기까지 할수 있게 되었구나. 초반엔 그럭저럭 시간이 널널했는데 한달이 지난 이후론 

밤새도록 프로그래밍 하고 코드짜고 집에가는 시간에도 생각하고...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네.

하지만 그간 잘 참고 여기까지 올수 있게 되었구나. 참으로 고생 많았다.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번호 제목 등록일
163[한아영] 포기하지 않았다면 지금은 괜찮아.2016-03-07
162[이재훈] 박물관을 생각해라.2016-03-07
161[김명진]회사가 잘커가니?2016-03-07
160[권재순]너는 지금쯤 게임프로그래머가 되어2016-03-07
159[박성원] 미래엔 괜찮지?2016-03-07
158[황재웅] 아직도 놀고있냐?2016-03-07
157[최원표]미국 살만해?2016-03-07
156[서민석] 나의 게임을 만들어 성공하리라2016-03-07
155[최병성]너만의 지도를 만들어라2016-03-07
154[송호정] 지금 생각과는...2016-03-06
153[서동의] 잘지내니?2016-03-06
152[전용호]용호야~ 나다~2016-03-05
151[김예진] 그때쯤이면 무얼하고있니2016-03-05
150[박은지]직장 생활은 잘 하고 있니?2016-03-04
149[이정우] 아직도 모솔은 아니지?201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