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전영태] 1년간 고생 많았다
등록일 2016-05-30 15:51:38 조회수 12625

이걸 보고 있다면 벌써 1년 이라는 시간이 지났겠지?

게임이 좋아서  애니메이션이 좋아서.. 회사도 그만두고 학교다닐때 프로그래밍에 p자도 몰랐었는데

여기까지 할수 있게 되었구나. 초반엔 그럭저럭 시간이 널널했는데 한달이 지난 이후론 

밤새도록 프로그래밍 하고 코드짜고 집에가는 시간에도 생각하고...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네.

하지만 그간 잘 참고 여기까지 올수 있게 되었구나. 참으로 고생 많았다.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번호 제목 등록일
1213[백진주] 회사에 들어가 경력이 되어있지 않을까2020-07-28
1212[현원창] 10년 후 나에게2020-07-27
1211[유지훈] 게임을 하고 있을 나에게2020-07-27
1210[윤세용] 내 스스로가 결과를 냈으면 좋겠어2020-07-27
1209[최우연] 포기하지말자2020-07-24
1208[안형찬] 잘하고있기를2020-07-23
1207[장경] 바라왔던 꿈을 이룬 나에게2020-07-22
1206[김민규] 천천히 하되 포기하지말고2020-07-21
1205[이건명] 현재의 난 궁금해2020-07-20
1204[김재환] 실패했든 성공했든 괜찮아.2020-07-17
1203[정밝은빛] 꼭 발전하는 내가 되길바래 ! 2020-07-16
1202[고민석] 원하는 곳으로 취업을 했을거라 믿어2020-07-15
1201[김여명] 끝까지 하자~2020-07-15
1200[정호준] 차근차근 확실하게2020-07-14
1199[오태섭] 미래의 그래픽디자이너가 되어있는 아에게2020-07-13